[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오늘의 날씨’만 철썩같이 믿고 어제보다 덜 추운 줄 알고 얇게 입고 나왔다가 낭패보신 경험 있으시죠? 실제온도와 체감온도가 다르기 때문에 빚어지는 일입니다.
체감온도란 덥거나 춥다고 느끼는 정도를 나타낸 온도로 온도계로 측정하는 기계적 온도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남극을 6번이나 정복했던 폴 사이플과 찰스 파셀이 “왜 실제온도보다 더 춥게 느껴질까”라는 의문을 품으며 비롯됐습니다. 그렇다면 체감온도는 왜 실제온도와 다르게 느껴지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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