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TN[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이경실의 남편 징역 2년에 구형된 가운데 과거 피해자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경실 남편에게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상의는 벗겨져 있었고 최 씨가 더듬고 있었다. 차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는데 최 씨가 '너 벼르고 있었어. 가만히 있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자는 "초등학생 자녀들이 받은 충격이 굉장히 크다. 아이들이 알아버렸다"면서 "딸아이가 혹여나 제가 어떻게 될까봐 손목과 자기 손목을 실로 묶고 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지난 14일 열린 3차 공판에서 검찰은 지인의 아내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이경실의 남편 최 씨에게 징역 2년에 신상정보공개를 구형했다. 한편 최씨 측 법률대리인은 "피고인은 모든 공소사실은 깨끗하게 인정하고 있으며, 외부 언론 인터뷰는 피고인이 정확한 사실관계가 기억나지 않아 '인정한다'고 말할 수 없었던 것"이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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