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속이 뻥 뚫리는 가족소통법이 화제가 되면서 가족 소통 버라이어티도 함께 눈길을 끈다.가족이 필요한 사람들이 만나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가족 소통 버라이어티은 KBS 2TV '인간의 조건 - 집으로'에서는 국경과 인종, 나이를 초월한 만남을 이룬 샘 오취리와 안정환, 푸 할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말이 유창한 샘 오취리와 넉살 좋은 푸 할배는 군대 이야기, 첫 사랑 이야기 등 장르 불문한 대화를 나누며 급속도로 친해지는 모습이 그려졌고, 심지어 강화도 집까지 초대하며 글로벌 가족을 이룬 모습에 지켜보는 이들도 훈훈케 했다.한편, 속이 뻥 뚫리는 가족소통법으로는 먼저 부부간의 대화가 중요하며 상대방을 무시하고 위협과 통제하는 말투는 삼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아이와 대화할 때는 먼저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문제점을 끄집어내는 화법이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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