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부모 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부모[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초등생 아들의 시신을 훼손한 부모가 충격을 자아냈다.피해자의 부는 피해자가 평소 말을 잘 듣지 않아 반복적으로 체벌을 했다. 2012년 10월경 씻기 싫어하던 피해자를 욕실로 끌어들이는 과정에서 넘어뜨려 다쳤으나 병원 진료 등 별다른 조치 없이 주거지에 방치하다 피해자는 한 달여 만에 사망했다.피해자의 부는 사망 확인 후 시체를 주거지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기 위해 사체를 훼손했다고 진술했다. 피해자의 모는 남편의 권유로 친정에 간 사이 남편이 사체를 훼손, 냉동실에 보관한 것을 나중에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피해자의 모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부모 모두 살인 혐의에 대해 계속 수사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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