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국책기관(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연구원, 오송생명과학단지 지원센터)에서 지난 18일, 19일 이틀동안 헌혈캠페인을 전개한 결과 300여명의 직원들이 ‘사랑의 헌혈행사’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헌혈행사는 최근 혈액수급 비상사태인 상황을 감안해 진행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해마다 겨울철이면 혈액이 부족한데 올해는 더 심각하다는 말을 듣고 이번 헌혈에 동참하게 됐다”며 “부족한 혈액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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