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현대위아가 매출성장 부진 전망에 4% 이상 급락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위아는 전날보다 4.46% 떨어진 10만 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증권은 이날 현대위아에 대해 “현대차 그룹의 엔진 및 관련 부품 생산기지로서 높은 성장이 기대됐지만 작년말 현대·기아차의 재고 증가로 가동률 조정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15만원에서 13만원으로 내렸다.
임은영·조현렬 연구원은 “올해 1분기 현대·기아차의 가동률 하락으로 현대위아의 매출 성장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기차와 스마트카 등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로 내연기관 자동차 중심인 파워트레인 부품의 중요성이 희석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test100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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