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김고은을 사이에 두 고 서강준과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어 냈다.
이날 유정(박해진 분)은 홍설, 백인호와의 삼자대면 자리에서 평소답지 않게 유치한 말들을 쏟아냈다.
극 중 백인호(서강준 분)는 "너는 나랑 싸우면 저 지구 대기권 밖까지 날아가"라며 능청스런 대사로 유정을 도발했다.
그러자 유정은 "유치하게 그럼 나는 뭐라고 해야되냐.너는 그럼 멘탈 끝까지 박힌다" 라고 응수했고 백인호는 "야 나 이래 뵈도 영어강사야 내 정신이 왜 아래로 박혀"라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해진은 지난 5회까지 자신의 감정을 철저하게 숨겼으나 오늘 6회부터는 자신의 속 마음을 은연중 드러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지난 5회부터 홍설, 백인호와 본격적인 삼각관계를 드러낸 '치즈인더트랩'은 " 유정 선배 멋있다. 그런데 백인호가 안타깝다" "백인호와 유정이라니, 홍설 부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숨막히는 로맨스릴러다. 이슈팀기자 /csy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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