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5일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인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의 4차 핵실험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오후 파블로 클림킨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의 전화 협의에서 ‘강력하고 실효적인’ 대북제재 결의 채택을 위해 안보리 이사국으로서 적극적 역할을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윤 장관은 “우크라이나는 자발적으로 핵을 포기하고 핵비확산조약(NPT)에 가입한 국가라는 점에서 북한에 대해 특별한 메시지를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 3위의 핵 강국이던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미국, 영국과 1994년 ‘부다페스트 각서’를 체결, 핵무기를 포기하는 대신 안전보장을 약속받았다.
클림킨 장관은 “한국 측 입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안보리 결의 채택 과정에서 긴밀히 협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kwy@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