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큐브엔터가 올해 콘텐츠 사업 다각화 등에 따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힘입어 26일 장 초반 강세다.
26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큐브엔터는 전 거래일에 비해 9.53%(205원) 상승한 23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주가 하락이 지난해 4월 기업상장 이후 실적 부진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다만 정상화 단계 절차를 밟고 있다는 분석도 내놓았다.
최석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큐브엔터는 작년 4월 상장 이후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했으나, 지난해 2분기 이후부터 마케팅 비용 감소와 일회성 비용 해소로 정상화 단계에 진입했다”면서 “올해부터는 콘텐츠 사업 다각화, 일본·중국사업 강화, CLC와 펜타곤 등 신인 그룹 활동에 따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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