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개그맨 이경규가 KBS2TV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 후배 개그맨 박명수의 매니저로 분한 가운데, 이경규의 학창시절 일화가 새삼 화제다.
‘나를 돌아봐’에 출연 중인 이경규는 지난 2006년 방송된 KBS 2TV ‘불량아빠클럽’에 출연해 학창시절 수업시간 내내 쓰레기통에 숨어있던 사연을 털어놨다.
그가 쓰레기통에 숨어있던 이유는 다름아닌 문제 풀이 때문.
이경규는 “학창시절 그 날짜에 해당하는 번호의 학생에게 발표를 시키고 문제를 풀게 하는 게 두려워 수업시간 내내 쓰레기통에 숨어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9일 방송된 KBS 2TV ‘나를 돌아봐’에서는 이경규가 후배 박명수의 수발을 들며 눈칫밥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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