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홍원식 선생은 경기도 수원군 향남면 제암리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서울시위대 제1대대 군인으로 근무했다. 1907년 군대해산 후 의병을 결성해 충청남도 등 각지에서 일본군과 싸웠다.홍 선생은 1919년 서울에서 발생한 3·1독립운동이 수원으로 확산되자 안종후, 김성렬, 이정근 등 과 함께 3월 31일 ‘발안장터의 만세운동’을 주도하기도 했다. 이 운동은 대규모 연합만세운동으로 발전했는데 이 과정에서 일제의 탄압이 시작됐다.일본군은 제암리에 대한 진압을 시작했으며 4월 15일 홍원식 선생을 포함한 약 20여 명의 주민들을 제암리교회에 가두고 교회를 향해 총을 쏘고 불을 지르는 만행을 저질렀다.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68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고, 독립기념관은 독립운동가 홍원식 선생을 2012년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