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안형석 기자]경산시는 "경산-청도 국지도 69호선 확장 개통에 따라 경산-청도간 시내버스 '남산2번' 노선을 3일부터 신설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기존 자인정류장에서 남산면 갈고개까지 운행하던 노선을 청도군 금천면 및 인근 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하여 청도 동곡터미널까지 하루에 6회 연장 운행하며 노선개편에 대한 세부사항은 경산시버스정보시스템 홈페이지(http://bis.gbg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로써 청도 동곡 주민들에게는 자인시장 및 경산시장 생활이 보다 편리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자인에서 경산 및 대구행 시내버스 무료환승이 가능하여 청도-경산-대구를 잇는 광역권 교통체계의 시발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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