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이 무서워요’ KDB생명, 새해 첫 홈 승리 가능할까 구리KDB생명(홈) - 인천신한은행(원정)
'고독한 에이스' 이경은의 혹독한 겨울나기 냉동한파가 지났지만 KDB생명의 겨울은 혹독하기만 하다. 최근 5경기 1승 4패로 부진하다. 안방성적(2승12패)이 워낙 좋지 못하다. 오히려 원정길에서 더 많은 승리를 따냈다. 홈 4연패 중인 KDB생명은 아직까지 새해 첫 홈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 자신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외로운 승부사’ 이경은이 연일 부상투혼을 발휘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4쿼터만 되면 고질적인 집중력 저하가 발목을 단단히 잡고 있다.갈 길 바쁜 신한은행, 분위기 전환 노린다신한은행은 2연승 뒤 2연패로 롤러코스터 행보를 보인다. 대진운을 핑계 삼을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전형수 감독대행 체제가 안정감을 갖추기 위해선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 전체적인 조직력을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 다만 워낙에 기본 전력에 좋은 데다 KDB생명과 맞대결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만큼 승리에 대한 동기부여는 충분하다. 장기인 높이를 십분 활용하면서 ‘원투 펀치’ 김단비-커리가 꾸준한 득점포를 가동한다면 승리는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 [토토가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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