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7년간 광고 모델료가 25만원이라면? 장수돌침대가 1999년 첫 TV광고 여성모델이었던 A씨에게 촬영 당시 25만원을 지급한 후 현재까지 추가 모델료 없이 해당 광고를 그대로 써오다 뒤늦게 보상에 나섰다.
A씨는 최근 자신이 모델로 등장하는 광고가 17년간 사용됐다는 사실을 알고 장수돌침대에 항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이 불거지자 장수돌침대의 최창환 대표(63)는 12일 광고모델을 직접 만나 마음을 전하고 보답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최 대표는 이에 대해 “당시 카메라도 빌리고 광고 촬영도 직접 했을 정도로 가난하던 시절이었다”면서 “지금 우리가 이렇게 살아난 데는 그 광고도 큰 덕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광고를 볼 때마다 그분이 늘 어디 살까 등을 궁금해했다”고 전했다.
최 대표는 “일단 그분을 만나고 싶고 일말의 보답이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마음을 전달한 다음에 물질적 부분도 보상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shg@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