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대우인터내셔널이 미얀마에서 대규모 가스층을 추가로 발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2일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인터내셔널 주가는 전날보다 2100원(13.13%)오른 1만8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미얀마 해상에서 상업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대규모 가스층의 존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3∼4년간 정밀평가를 통해 정확한 잠재 자원량을 평가한 뒤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쉐, 쉐퓨, 미야 등 미얀마 해상의 3개 가스전에 대한 운영권을 갖고 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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