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3월부터 지하철 수유역과 미아사거리역 등에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은 강북구청에서 운영하는 취업정보은행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을 위해 전문상담사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역 등을 찾아 취업정보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취업상담사와의 1:1 취업상담을 통해 맞춤형 취업정보 제공이 가능하고 상담 후 구직 및 구인정보를 강북구 취업정보은행에 등록하면 취업알선, 각종 채용행사 안내 등 일자리 정보도 지속적으로 제공된다.
운영 장소는 관내 지하철역, 다중이용시설, 동 주민센터 등이다. 강북구는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수유역에서 올해는 유동인구가 많은 미아사거리역까지 확대 운영한다.
강문규 기자/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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