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엠젠플러스가 22일 돼지 췌도 이식 기술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 거래일 상한가로 마감한데 이어 장 초반 주가가 급등했다. 그러나 당뇨병 환자에게 돼지 췌도를 이식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엠젠플러스 주가는 전장보다 16.48% 오른 1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8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돼지 췌도 이식을 통한 당뇨병 완치 사례가 발표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19일 엠젠플러스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서울성모병원 측은 뇌사자 췌도 이식 및 인슐린 투여 중단 이후 당뇨병 치료 사실을 확인한 것이지 실제 돼지 췌도 이식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고, 당뇨병 완치자는 관련 발언을 한 적이 없음을 밝혔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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