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석현준(24)이 FC포르투 이적 후 첫 리그 골을 넣었다.
석현준은 22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 에스타디오 두 드라강에서 열린 ‘2015~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3라운드에서 모레이렌세를 상대로 동점골을 넣으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석현준은 이날 경기서 후반 29분 동점골을 성공시켜 역전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석현준은 지난 4일 열린 타사 데 포르투갈 4강전서 포르투 데뷔골을 터트린데 이어 포르투 이적 후 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석현준은 올시즌 포르투갈 리그 10호골을 기록하며 리그에서만 두자리수 득점에 성공했다. 리그 3위 포르투는 모레이렌스전 승리로 16승4무3패(승점 52점)를 기록하게 됐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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