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광명)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2동주민센터 단체원들로 구성된 ‘철2사랑회’(회장 황윤규)는 지난 19일에 입학을 앞둔 관내 저소득층 초․중학생 10명에게 20만원씩 200만원의 입학준비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 학기를 맞아 교복구입, 학용품, 가방 등에 부담을 느끼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소외감 없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저소득 학생들이 낙인감을 줄 수 있다는 의견에 따라 부모님께 계좌입금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은 김 모씨는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아들 입학준비금을 지원해 주겠다는 소식을 듣고 그동안 마음에 걸렸던 걱정거리가 사라졌다”면서 “형편이 어려워 입학에 필요한 교복, 가방, 학용품 등을 사줄 수 있게 지원해 주어서 고맙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