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명 야구 해설가인 하일성씨가 사기혐의로 또 입건됐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아들을 프로야구단에 입단시켜 달라는 청탁과 함께 지인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사기)로 하 씨를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하 씨는 2014년 4월 지인 이모(57)씨의 아들을 “부산이나 경남지역 프로야구단에 입단시켜 주겠다”며 이 씨로부터 5000만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아들이 프로구단에 들어가지 못하자 지난해 하 씨를 고소했다.
하 씨는 빌린 돈이라고 주장하지만, 경찰은 돈을 갚을 의사가 없었던 것으로 보고 최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하씨가 이 돈을 개인 빚을 갚는 데 사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하 씨는 지난해에도 지인으로부터 돈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입건된 바 있다.
thlee@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