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아키히토(明仁)일왕이 인플루엔자에 감염됐다고 일본 궁내청이 29일 발표했다.
일본 궁내청은 지난 27일 아키히토 일왕이 열을 동반한 감기 증상을 보였고, 28일 밤 A형 인플루엔자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29일 예정이었던 탄자니아 대사와의 간담회 등이 취소됐다고 궁내청은 밝혔다.
인플루엔자 A형은 지난 2009년 신종플루 당시에 유행했던 것과 같은 바이러스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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