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 광주시의 ‘능평리 복합문화시설’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오포읍 능평리 318-6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능평리 복합문화시설은 총사업비 157억 3200만원을 투입, 대지면적 4736㎡, 연면적 2990㎡로 2개 동으로 건축된다.
본동인 도서관은 3층 규모(연면적 1910㎡)이며 별동은 2층 규모(연면적 1080㎡)로 어린이집, 보건진료소, 오포읍출장소 등이 들어선다.
공사는 지난해 8월 착공해 현재 골조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모든 공사는 금년 12월 준공된다.
또한 복합문화시설 앞에 위치한 교량은 교폭이 작아 차량 통행이 어려움에 따라 폭 10m로 규모로 재 가설돼 인근 주민들의 이용편의도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교량 재 가설 공사는 오는 4월 말 완료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능평리 복합문화시설 건립으로, 급속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문화 시설이 부족한 오포읍 능평리·신현리 지역에 지식정보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불평등 해소와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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