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3일 오전 11시49분께 서울 예지동 종로4가 사거리에서 변압기가 세 차례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변압기를 점검하던 한국전력 하청업체 직원 박모(64)씨가 얼굴 등 상체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박씨는 다행히 의식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애초 인근의 전기스파크 화재 신고로 출동했으나 신고 지점에서 50∼60m 떨어진 변압기에서 갑자기 폭발이 일어나 불길이 치솟았다고 설명했다.
폭발 당시 영상을 보면 불길은 약 10m 높이까지 치솟는 모습이 관측된다.
소방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애초 인근 전기스파크 화재신고로 출동했으나 신고지점에서 50~60미터(m) 떨어진 변압기에서 갑자기 세 차례 폭발이 일어나며 불길이 치솟았다고 설명했다. 폭발 당시 영상에는 불길이 약 10미터 높이까지 치솟는 모습이 찍혀있다.
소방당국은 한전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