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뒤따르던 차가 자신에게 경적을 울린것에 화가난 운전자가 상대 차량을 쫓아가, 음료수 캔을 던져 유리창을 깨뜨리는 등 보복운전을 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보복운전 혐의 등으로 31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박 씨는 지난달 23일 서울 미아동의 한 도로에서 뒤차가 경적을 울린 것에 격분해 약 200m를 쫓아가면서, 욕설하고 음료수 캔을 던져 유리창까지 깨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박 씨는 자신을 향해 경적을 울린 것에 대해 화가 치밀어 올라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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