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오는 5월 처음으로 트랜스젠더 미녀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AP통신은 3일(현지시간) 오는 5월 이스라엘에서 개최될 트랜스젠더 미녀 선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30여의 유대인과 아랍인들이 오디션에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행사 주최자인 이스라엘의 스테파니 레브는 “성소수자와 트랜스젠더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해서라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것”이라고 밝혔다. 트랜스젠더 미녀 선발대회의 우승자는 오는 8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국제 트랜스젠더 미녀 선발대회 후보자로 출전하게 된다. 오디션을 본 한 참가자는 “사회가 점진적으로 트랜스젠더를 받아들일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중동권 국가 중 성소수자들에게 가장 우호적인 국가로 알려져 있다.
문재연 기자/
munja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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