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원도 원주 C형간염 집단 감염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던 원주 한양정형외과의원 원장 노 모(59) 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오전 7시 53분께 원주시 무실동 노씨의 집에서 노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 경찰 등에 신고했다.
노 씨는 119 구급대 등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숨진 노 씨는 원주 C형간염 집단 감염사태의 진원지로 지목돼 지난달 29일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당시 경찰은 노씨를 상대로 자가혈 주사(PRP) 시술 시 주사기 재사용 여부와 C형 간염 집단감염에 대해 집중 수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씨는 이날 경찰의 2차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었다.
경찰은 노씨의 자택에서 유서 등을 찾고 있으나 아직 발견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glfh2002@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