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시장 이교범)는 오는 7일부터 천현동, 춘궁동 등의 마을버스 노선을 개선, 운행한다고 6일 밝혔다.
천현동을 운행하는 마을버스 노선 변경은 ‘2016년 주민과의 대화’ 때 건의사항으로 1번 마을버스는 새능구길(거리대울, 새능교회)을 경유하여 운행하며, 추가운행(배차간격 10분)에 따른 증회운행으로 천현동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천현동 어진마을을 운행하는 마을버스 2번 또한 현 4회에서 12회로 증회 운행해, 어진마을 주민들의 신장동 접근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아울러, 춘궁동 골말지역을 운행하는 20번 마을버스는 골말과 샘재에서 분리 운행하던 것을 골말~이마트로 통합 운행하며, 배차간격을 70분에서 25분으로 단축하고 휴일에도 운행키로 했다.
이광범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천현동, 춘궁동 마을버스 개선사항은 시 대중교통 서비스 취약지역의 개선을 위해 운송사업자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온 결과로, 보다 나은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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