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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독일에서 ‘유제품이 아닌 아이스크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영국의 한 시장조사 업체 민텔(Mintel)에 따르면 독일 소비자의 반 이상은 ‘유제품이 아닌 아이스크림’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명중 1명은 아이스크림의 가격이 유제품 아이스크림보다 더 높더라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소비자들이 점차 건강한 아이스크림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 ‘유제품이 아닌 아이스크림’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게 민텔의 분석이다.
리얼푸드에 따르면 독일에서 2013년와 2014년 사이에 새로 출시된 아이스크림 중 ‘유제품이 아닌 아이스크림’은 2%를 차지했지만 작년(2015년)에는 8%로 높아졌다.
유럽에서 새로 출시된 ‘유제품이 아닌 아이스크림’의 26%는 독일에서 출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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