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스라엘 프로 축구 경기 도중 황당한 장면이 포착됐다.
7일 레푸블리카에 따르면 최근 이스라엘 프로축구 마카비 헤르츠리야-마카비 아이 나자레스의 경기 도중 한 선수가 부상으로 경기장에 쓰러졌다.
이 때 들것을 들고 온 의료요원은 선수를 후송해야 하지만 실수를 연발했다. 누운 선수의 얼굴에 엉덩이를 갖다대거나, 들것을 제대로 잡지 못해 선수를 바닥에 내팽개쳤다.
보다못한 다른 팀 동료가 부상 선수를 들고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 장면은 이탈리아 TV는 물론, 유럽 많은 매체에서 다뤄지며 화제가 됐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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