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직장인과 서울 강남 일대의 재건축 이주 수요 증가로 판교 신도시 아파트 전셋값이 서초와 강남, 송파, 강동구 이른바 서울 강남 4구를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업체 ‘부동산114’가 조사한 결과 지난달 판교 신도시 전셋값은 3.3㎡당 1,831만 원으로, 2009년 첫 입주 당시보다 2.7배 수준으로 올랐다.
이로써, 판교 신도시 전셋값은 강남 4구의 평균 전셋값 1,738만 원을 추월했다.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유동 인구 증가와 신분당선 개통에 따른 강남 일대 전세 수요 증가, 강남 일대 재건축 이주 수요 증가 등이 요인으로 분석된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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