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따뜻한 햇살과 화사한 분위기일 것이다. 가구업체 에넥스는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에 자신만의 감성을 살린 디자인을 올 봄 인테리어 포인트로 꼽았다. 에넥스는 올 봄에 맞춰 홈 인테리어를 위한 다양한 신제품들을 출시했다.
주방가구 ‘어반(Urban)’은 도어 모서리를 빗각으로 가공한 디자인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도어 컬러는 애플민트, 스완 화이트, 머드 브라운, 베이지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취향이나 선호하는 분위기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트렌스 서재형 월베드(Trans Wall-Bed)’는 침실, 서재, 거실 등의 공간 활용성을 높인 제품이다. 에넥스가 국내 가구업계 브랜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월베드’는 침대 프레임 일부를 벽에 고정해 용도에 따라 프레임을 움직여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침대이다. ‘블라썸(Blossom)’ 붙박이장은 화사한 디자인이 특징인 제품이다. 고전적인 느낌과 유럽풍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하는 이 제품은 집안에 화사하면서도 따뜻한 봄 분위기를 연출한다. 도어 사각프레임의 홈 부분에는 그레이징 도장 기법이 적용돼 자연스럽게 붓질을 한 듯 그라데이션 효과가 부드러운 입체감을 준다. 이 제품은 다양한 수납물들을 깔끔하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침실, 거실 등 용도나 공간에 따라 다양하게 설치 가능하다.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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