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안형석 기자]고성군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군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암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급격한 증가 추세에 있는 암발생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곽승진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강사로 나서 ‘대장암 예방 및 암 조기검진의 중요성’ 에 대해 열띤 강의를 펼쳤다.곽 교수는 "일상생활 속에서 암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채소와 과일 위주의 균형 잡힌 식습관과 조기 검진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암 예방 교육과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군민들에게 암 검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암 정기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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