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우리 정부는 북한이 연일 대남위협을 지속하는 것에 대해 “북한이 무리하게 도발과 국제사회 우려에 반하는 행동을 고집하는 것은 정당한 방법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16일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이 제대로 살 수 있는 변화의 길로 나오기를 재차 촉구한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북한이 5월 당대회 이전에 추가 도발을 할 가능성에 대한 정부 분석을 묻는 질문에 “미래 상황을 예견하기는 어렵다”면서 “그래서 정부는 ‘모든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해 모든 만전의 대비태세가 돼 있다’라고 말하겠다”고 밝혔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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