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는 메가박스, 한국국제협력단과 개도국에 한국영화를 무상으로 상영하는 사회공헌활동인 ‘시네마천국’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네마천국’ 사업은 영화관이 없는 개발도상국 벽지 마을에 찾아가 한국영화를 상영하여 영화 관람을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협약은 ▷개발도상국 문화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영화 상영사업 ‘시네마천국’ 공동 추진 ▷동 사업에 각 기관의 전문 역량 제공 ▷동 사업에 대한 홍보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김정관 무협 부회장은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개최된 업무협약식에서 “시네마천국 사업은 영화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개발도상국 국민들에게 영화를 보는 기쁨을 준다는 점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행복을 제공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국가 브랜드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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