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삼성전자의 노트북이 국내 PC 시장에서 22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국내 PC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노트북 시장에서 자사 제품이 50.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2016년 2월 발표 가트너 시장점유율 자료 기준)
이는 국내 소비자 2명 중 1명이 삼성전자 노트북을 쓴다는 뜻이다.
2위 업체와는 3배 이상의 점유율 차이를 벌렸다.
특히 지난 1월 출시된 2016년형 ‘삼성 노트북 9 메탈’은 약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랑 10만 대를 돌파하며 판매 순항 중이다.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퀵 충전’ 기능, 180도까지 펼쳐지는 힌지, 화면 회전이 가능한 컨설팅 모드, 풀 메탈의 강력한 내구성 등이 강점이다. 15인치 대화면과 6.2mm 초슬림 베젤을 갖춘 ‘900X5L’, 약 840g의 혁신적인 무게를 자랑하는 900X3L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22년 연속 PC 시장의 독보적 1위를 지켜갈 수 있었던 것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끊임없는 연구 개발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더욱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삼성 노트북 9 메탈’을 포함해 최신 IT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전자 S 아카데미 굿바이 세일’ 행사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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