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운전 미숙으로 인한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오전 9시 29분경 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아파트 주민 85세 A씨는 갑작스레 담장이 무너져 깔렸다.
대낮에 발생한 사고로 즉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불명 상태다.
갑작스레 무너진 담장. 그 이유는 50대 여성 B씨가 몰던 코란도 차량이 담으로 돌진했기 때문이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B씨가 운전미숙으로 차량을 제대로 운행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경위를 밝힌 뒤 A씨를 교통사고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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