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자회사인 두산밥캣의 상장 기대감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인프라코어는 전날보다 2.46%(140원)오른 583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두산밥캣이 한국투자증권 및 JP모간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산밥캣은 기업실사와 상장예비심사 등을 거쳐 올 하반기 상장할 계획이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지분율은 75.5%다.
앞서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공작기계 매각이 4월말 완료되고 추가로 밥캣 국내상장도 연내 추진되면 두산인프라코어의 재무리스크가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 영업이익은 밥캣의 고수익성 유지 및 본사 및 중국 건기부문이 흑자전환 등으로 회복돼 3,403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밥캣의 연내 국내상장을 추진함에 따라 구주 35.5% 공개시 1조원 이상의 자금유입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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