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신항의 신규 준설토투기장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신항 개발 및 운영 시 발생하는 준설토사를 안정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신규 준설토 투기장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설계용역은 내년 5월 완료되며 총 48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오는 2020년 준공 예정인 신규 준설토 투기장 조성을 위한 외곽호안은 6.3km 규모로 총사업비 약 2911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항만배후단지 1단계 예정부지는 준설토 수용이 가능하나 인천신항 항로증심 준설토를 수용토록 계획돼 있으며 투기완료 시 여유 공간 부족으로 신규 준설토 투기장 확보가 시급함에 따라 지난 2015년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해 사업추진 타당성을 확인했다.
이번에 시행하는 설계용역은 수심측량 및 지반조사 등 현지조사를 토대로 기본계획(준설․매립 계획, 평면배치계획 등) 및 투기장 호안구조물 단면결정 등에 대한 검토가 이뤄지며,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2017년 공사 발주를 목표로 추진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인천신항 개발 및 운영으로 인해 오는 2018년 이후 발생 예정인 약 3000만㎥ 준설토사의 안정적 수용이 가능해져 인천신항의 지속적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기틀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기자]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