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국민의당 유성엽 후보(전북 정읍 고창)가 적절하지 못한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논란의 발단은 지난 25일 진행된 ‘정읍고창 국회의원 후보 토론회’ 토론에서 불거졌다.
당시 유 후보는 더민주 하정열 후보에게 “하 후보에 대한 정읍시민들의 평가가 늦었다. 65세라는 만나이가 돼서야 정읍 국회의원에 나서는 것은 늦었다. 나서려고 했다면 50대 후반이나 60대 초반에 나섰어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평가가 있다)”라고 말했다.
더민주 도당은 29일 논평을 내고 유 후보의 인신공격성 막말에 대해 비난했다. 또한 유 후보의 즉각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유 후보는 이날 지역 일간지와의 통화에서 “국회의원을 나오려고 했으면 일찍(17~18대 때) 나오던지, 늦게 나온 것이라고 하더라도 최소한 6개월이나 1년 전부터 정읍에서 활동을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 공천장만 가지고 오면 찍어줄 것이라고 하는 것은 시민들에 대한 오만한 행태라는 점을 지적하기 위한 것이었다”라고 밝혔다.
유 후보는 지난 2월 더민주를 탈당하고 국민의당에 합류했다. 올해로 56세인 유 후보는 이번 총선을 통해 3선에 도전한다.
shg@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