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 높은 김해공항의 ‘남풍’ 때문에 중국 여객기가 김해국제공항에 제때 착륙하지 못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회항했다가 3시간 뒤 지연 도착하는 일이 벌어졌다. 1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중국 옌지(延吉)를 출발한 중국남방항공 여객기가 같은 날 오후 5시30분께 목적지인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상공에서 한 차례 착륙을 시도하다 인천공항으로 회항했다. 해당 여객기 착륙 시도 전후 20여 분간 김해공항에 평소와 달리 갑작스런 남풍이 불면서 항공기의 이착륙 코스가 바뀌어 착륙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바뀐 착륙 코스는 김해공항 북쪽의 산악 지형을 피해 항공기를 선회 비행한 뒤 착륙하는 난코스다. 조종사들 사이에서는 ‘마의 코스’로 불린다.
부산=윤정희 기자/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