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 혼자산다’ 크러쉬 아버지가 등장해 입담을 자랑했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산다’에서는 크러쉬가 마장동의 본가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크러쉬가 집에 가자 아버지는 “아무리 돈이 없어도 그렇지 바지가 이게 뭐냐. 바지 하나 사줘야겠다”라고 농담을 했다.
크러쉬는 “아빠가 나 대신 사인해주고 다닌다며”라고 아버지의 근황을 물었다. 아버지가 “네가 못하면 아버지라도 해야지”라고 말하자 어머니는 “주책 있는 대로 다 떤다”라고 놀렸다.
크러쉬는 아버지에게 “음악한다고 하니까 택시 안에서 때리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이에 크러쉬 아버지는 “그 때는 발성이나 음감이 전혀 안 됐다. 이렇게 될 줄 몰랐다. 가문의 영광이다. 대단한 음악”이라고 극찬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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