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독이 올해 실적 개선세를 보인다는 전망에 장 초반부터 오름세다.
4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독은 전날보다 6.96% 오른 3만 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한독에 대해 자회사 제넥신의 가치 부각에 따라 실적 개선을 나타낼 것이라 전망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독은 제넥신 지분 26.8%를 보유한 최대주주며 지속형 성장호르몬(GX-H9)의 공동 개발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한 연구원은 “지난해 10월부터 글로벌 2상을 준비 중인데 중간 결과를 미국 내분비학회에서 발표,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수출에 대한 초기 과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독은 GX-H9이 기술수출되면 수익의 50%를 취하게 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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