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수협은행(은행장 이원태)이 세계적 특급송금 업체인 영국 ‘엑스프레스머니(Xpress Money)‘와의 협약을 통해 전 영업점에서 ’특급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급송금 서비스는 은행계좌 없이도 Xpress Money의 전 세계 17만개 가맹점을 통해 수분 이내에 송금을 주고받을 수 있는 실시간 해외 송금서비스다.
상대적으로 금융 인프라가 취약한 동남아시아 출신 외국인 근로자, 특히 연근해 어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선원 등에게 매우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특급송금 서비스 시행으로 수협은행 이용고객은 해외송금을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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