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메디톡스가 1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치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장중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0시 4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메디톡스 주가는 전날보다 2.51% 오른 47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는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분기실적에 근접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보다 31.3% 증가한 247억원, 영업이익은 23.9% 늘어난 138억원, 순이익은 34% 급증한 115억원으로 추산했다.
이승호 연구원은 “필러 뉴라미스의 고성장을 기반으로 한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코아톡스의 한국 허가 및 앨러간 이노톡스 다국가 3상개시 지연과 연초대비 주가가 9.9% 하락한 것, 주가 모멘텀 확보시엔 박스권 탈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뉴라미스 및 메디톡신은 중국 임상 3상이 진행중이며 내년 뉴라미스의 중국 허기 및 2018년 메디톡신의 중국 허가가 기대되고 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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