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 지역 후보들이 무릎을 꿇고 지지를 호소한 데 이어 새누리당 지도부가 반성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 그리고 최경환, 황우여, 오세훈, 나경원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이 청년당원들과 함께 가수 윤형주 씨의 ‘연가’를 개사한 ‘반성과 다짐의 노래’, 이른바 ‘반다송’을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노래는 청년당원들이 ‘아르바이트도 이렇게 하면 잘린다’, ‘정신 차려라’ 등의 쓴소리를 하면 당 지도부가 ‘정신 차리겠다’, ‘싸우지 않겠다’며 화음을 넣는 형식이다.
‘반다송’을 기획한 조동원 홍보본부장은 화난 국민의 마음을 어떻게 풀어드릴까 고민하다 주요인사들이 진심을 담아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여드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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