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보건복지부는 잇따른 아동학대 사건을 예방하기위해 9일부터 TV 광고, 버스 배너 등의 아동학대 신고캠페인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외면하지 마세요’라는 주제로 아동학대를 당하는 아이가 보이는 징후를 설명하고 모든 국민이 아동학대 신고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한다.
9일부터 송출되는 TV 광고는 옷으로 몸 가리기, 구타 흔적, 계절과 맞지 않는 복장 등 학대받는 아이들의 징후를 보여주며 이들의 구조신호에 답해줄 것을 촉구한다.
복지부는 또한 ‘아동학대 신고는 엄마의 마음’, ‘아동학대 외면하지 마세요’ 등의 문구를 담은 버스 배너 광고를 10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이날부터 부모교육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배포한다. 리플릿은 아동학대의 근본적 예방,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전국 보건소 254곳, 산부인과 병·의원 1358곳, 산후조리원 604곳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국민 모두가 주변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학대가 의심되는 아이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우리 사회에서 아동학대가 근절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dewkim@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