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 등 1만9400여 가구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12년 4월부터 운영중인 가사홈서비스가 호응을 얻고있다.
가사홈서비스는 전문 기술을 보유한 7명의 ‘Yes생활민원처리반’ 현장기술자들이 2인 1조로 신청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기, 전자. 배관, 소규모 집수리 등 생활속의 불편사항을 처리해 주는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이다.
가정 내 전구·콘센트 교체, 가전제품 수리, 보일러 수리, 수도와 화장실 배관막힘 등 불편사항 발생 시 수원시 휴먼콜센터(1899-3300)로 신청하면 Yes생활민원처리반이 4000여종의 장비·자재가 탑재된 특수 기동차량이 출동해 생활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주고 있다.
가사홈서비스가 시행된 이후 올해로 5년차에 접어든 현재 1만9408건의 민원을 처리 완료, 98.0%의 높은 처리율을 보였다.
올해 2월 서비스 종합 만족도 조사 결과 95.9점이라는 만족도를 보이는 등 서비스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아 사회취약계층 생활 불편 해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수원시는 1회 출동 시 방문가정 내 생활불편을 모두 발굴하는 1+1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감동 행정서비스를 실현해 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