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대만 출신 미국 해군 장교가 중국에 군사기밀을 넘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USNI뉴스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해군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 노폭의 초계정찰단 소속 에드워드 C.린 소령은 최근 2건의 간첩 및 3건의 간첩 미수 혐의, 매춘과 간통 혐의 등으로 최근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을 수사하는 연방수사국(FBI)과 해군 형사수사서비스는 지난 8일 린 소령에 대한 예비심문 절차를 진행했다.
현재 사건이 계속 수사 중인 관계로 혐의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USNI뉴스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그가 기밀을 중국에 건넨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했다.
대만 출신의 린 소령은 14살에 미국으로 이민 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록히드 마틴 EP3E 정찰기 부대에서 암호정보수집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하와이에 주둔한 특별임무정찰비행중대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paq@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