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성근(74) 한화 이글스 감독은 1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2군에 있던 정민태(46) 투수 코치와 신경현(41) 배터리 코치를 1군으로 불렀다.
1군을 맡았던 고바야시 세이지 투수코치와 오키 야쓰시 배터리 코치가 2군으로 내려갔다. 정 코치가 1군 코치로 뛰는 건, 2014년 10월 31일 한화와 계약한 후 처음이다. 한화는 전날까지 2승 7패로 부진했다.
김성근 감독은 “우리 팀이 볼넷이 많다. 또한 (베테랑 포수) 조인성이 부상으로 1군에서 빠진 상황에서 선수와 코치의 언어적인 소통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코치 교체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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