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역시 이대호다. 기다리고 있었다.
빅리그에 간 대한민국 대표타자 이대호(34ㆍ시애틀 매리너스)가 대타 끝내기 홈런을 치며 ㅡ히어로가 됐다.
이대호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메이저리그 홈 경기, 2-2로 맞선 연장 10회말 2사 1루에서 애덤 린드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
강속구를 갖춘 좌완 제이크 디크맨과 맞선 이대호는 시속 156㎞짜리 직구를 통타해 왼쪽 담을 넘어가는 끝내기 투런 아치를 그렸다.
이대호는 주먹을 불끈 쥐며 1루를 향해 달렸고, 시애틀 동료들은 홈 플레이트로뛰어나와 ‘영웅’ 이대호를 반겼다. 이대호는 이날 홈런 한방으로 강한 결정력과 배포를 과시했다.
yjc@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